Hamburg대학교 본관 건물을 정면에서 바라보고 찍은 사진이다. 예를 들어 남독일의 Heidelberg대학교, Wuerzburg대학교, Tuebingen대학교가 중세시대인 1386년, 1402년, 1477년에 설립되고 동부독일의 Erfurt대학교와 Leipzig대학교가 각각 1392년과 1409년에 설립된 것에 비한다면, 제 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인 1919년에야 종합대학교로 정식개교한 Hamburg대학교는 독일에서 비교적 역사가 짧은 신생대학교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. 하지만 크기에 있어서 Hamburg대학교는 오늘날 독일에서 "Big Five (자유 Berlin대학, Koeln대학, Muenster대학, Muenchen대학, Hamburg대학)" 중에 하나로 꼽히며 (학교 부지면적 약 30만 평방미터, 학생수 약 3만 8천명), 역동성, 교수확보율 등의 수치에서 독일 내 최상위권에 속하는, 아주 현대적이고 매력적인 대학 가운데 하나이다.